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진영이는 모범생으로, 장학생에 반장까지 되어 성깔 죽이고 우아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재경이와의 납치사건 이후로 재경이만 만나면 본래의 포악한 모습이 나오는데… 베일에 싸인 바람둥이 재경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방과후에는 하숙집을 운영하면 살아가는 진영이의 풋풋하고 가슴찡한 감동의 러브스토리!!
[꽃님] 여름으로 가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