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같은 자태(?), 꽃 같은 심보(?), 꽃 같은 미소(?)의 왕 내숭 정원에게, 갑자기 닥쳐온 청천병력!!!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던 카리스마 만땅 하준에게 찍히고만 날벼락을, 아, 어찌 수습한단 말인가ㅡ. 도망치고만 싶지만, 하준에게 목맨 여자애들이 시비를 걸어오니 어느새 기를 쓰고 하준을 지키고 있지 모야?! 왕뺀질, 왕능구렁이 하준의 기고만장도 정원이 삐침 앞에선 속수무책. 그 둘의 이름은 연인ㅡ!!
[꽃님]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