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료 사와타리는 술에 취하면 키스마가 된다. 어제저녁 뭔가 진지한 얼굴로 고백을 하나 싶었더니, 역시 소주 한 병을 다 비웠다. 무심코 때려 버리긴 했지만, 어차피 여느 때처럼 아침이 되면 잊어버리겠지…라고, 왜 오늘 아침에 한해 기억하고 있는 거야~게다가 회사에서까지 접근하게 되다니…!! 샐러리맨들의 오피스 러브를 그린 표제 무베 료코 작품집
[페어리] 붙잡힌 키스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