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미움을 사고 쫓겨나듯 고향을 등졌던 리. 6년후 아버지의 장례식 참가로 고향에 내려왔으나 그녀를 대하는 가족들 태도는 여전히 차갑기 그지없다. 그런 리에게 단 한명, 따뜻하게 말을 걸어온 것은 그녀의 아버지 회사의 젊은 후계자 리차드였다. 그리고 그의 난데없는 프로포즈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 "
[할리퀸] 선택받은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