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백화점 사장의 딸인 알렉스는 부모덕 본다는 얘기가 듣기싫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다. 어느날 새 광고건으로 찾아온 광고회사 대표 잭을 보고 분통을 터뜨린다. 단정치 못한 옷차림에 뻔뻔하게 알렉스를 유혹하는 대담함! 이런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리 없지... 그런데 다음날 프레젠테이션에 나타난 잭의 모습에 클라라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
[할리퀸] 오후의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