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요청을 벌하듯 다가온 그날의 키스…. 새로운 생활을 찾아 샌프란시스코에 온 캐시는 지금도 그 남자, 저스틴과의 입맞춤을 떠올린다. 위험한 남자라고 생각해 동생과의 사이를 갈라놓았지만, 그건 옳은 행동이었겠지…. 그렇게 자신을 달래던 캐시였지만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폭풍우의 밤, 또다시 그 남자가 나타났다-!! 캐시와 저스틴… 둘의 사랑은 갖가지 비밀과 함께 지금도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할리퀸] 한밤중의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