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사키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다 우연히 옆집에 사는 오보로와 만난다. 자신을 백수라 하며 어딘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친근하게 구는 오보로와 친해져 간다. 그런데 어느 날 집 앞에서 괴로워하며 쓰러져 있는 오보로! 구급차를 거부하는 오보로를 간호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 데리고 들어가자마자 돌변해서는… '사키는 여기가 민감하구나' 긴 손가락으로 깊숙한 곳까지 녹진녹진하게 풀려서는 갑자기 기분 좋은 곳까지 간파당하는데…!
강압적인 야쿠자는 위험하니 만지지 말 것! ~부두목에게 당했습니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