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인 동생을 찾아, 사막의 작은 나라 쟌탈에 잠입한 린은, 왕궁에서 정보를 모으던 중 경비병에게 붙잡히고 만다. 새 왕인 카심은 아버지인 선왕이 돌아가신 후, 후계자인 친형을 살해하고 왕이 되었다는 소문의 인물. 경계하는 린에게 카심이 지시한다. "처형되는 대신, 내 애첩이 되어라…" ⓒ 2010 TAKAKO HASHIMOTO / Ohzora Publishing Co.
검은 깃털 흩날리는 사막의 언덕에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