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포상으로 이분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파혼당했더니, 외눈의 백작에게 익애받는 루트에 돌입한 건가요!?
벨라돈나는 무도회 전날,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 무도회장에서 파혼당한 뒤 그대로 단죄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생의 기억대로, 히로인을 괴롭혔다는 죄로 규탄당하고 파혼까지 당하고 마는 벨라돈나. 동요한 나머지, 왕가에 충성을 맹세한 외눈의 백작 발로네에게 와인을 끼얹고 만다. 이대로 단죄당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한 그때…….
“나의 사랑스러운 벨라돈나――…”
그 와인에는 벨라돈나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에 넣은 ‘사랑의 묘약’이 들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