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촌의 어느 여름날. 여자를 사고 파는 모희가에서 부모의 빚 대신 팔렸왔던 준이 도망치자 모희가 일당들은 그녀를 뒤쫓는다. 이 때, 어딘가로 데려다 달라는 명패를 목에 걸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곳을 알고 있느냐고 말만 반복하고 있던 교의는 지나가는 모희가 일당 하나를 붙잡아 묻는다는 것이 그를 죽이고 만다. 덤벼드는 잔당들을 해치우고도 교의는 태연하기만 하다. 이렇게 여정은 시작된다
교무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