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하고도 4년, 일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그런 혼다의 매주의 즐거움은… 『매주 수요일, 거래처인 편의점의 점원 하즈키 군을 만나는 것』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데다 대화하다 보면 수시로 변하는 표정도, 문득 보여주는 미소도 모든 것이 다 타입.
그러던 어느 날, 집 열쇠를 잊어버려 하즈키의 집에 묵게 되고. 분명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고백 전에 몸의 관계부터…?! 그 후에 확실히 호의를 전했지만 하즈키는 관계 후의 배려라고만 생각하는데…. 혼다의 진심은 하즈키에게 전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