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열대의 섬 하와이에서 연상의 그이와 호화로운 여행을 즐길 예정이었다. 그러나 뒤늦게 오기로 한 그이는 당최 나타나질 않고, 유리는 머나먼 외국에서 외톨이가 되고 말았다?! 그런 그녀를 구해준 사람은 현지 가이드 체스터. 그는 눈에 띄는 단정한 용모와는 달리 엉터리 오사카 사투리로 떠들어대며 유리를 안심시켜준다. 어느샌가 일본에 돌아가기보다 체스터 곁에 있고 싶어진 유리였지만….
낙원에서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