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는 집안사정상 전학을 갔으나 잘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게 된다. 인형같은 외모와 달리 지나치게 힘이 장사고 4차원적인 사고 발상으로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는 심심한 나날들 속에 오늘도 우울모드. 그녀의 소망은 그저 꽃같은 남친 한명만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 뿐인데 대체 왜 그리 이루기 어렵던지 세상은 너무 살기 힘들다.
내 사람이 되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