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일/25일 UP] 여장을 한 채 일본에 유학 온 한국인과 사귀다 결국 한국까지 따라온 시미즈 아유키. 그러나 함께 사는 사이에 여장남자라는 사실을 숨기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던 일. 결국 여장한 남자라는 사실을 들키고 흠씬 두들겨 맞고 맨몸으로 거리로 쫓겨난 아유키는 낯선 한국에서 두려움과 절망감에 휩싸인다. 그런 초췌해진 아유키를 발견한 '이원'은 그녀(?)의 모습에서 불행한 삶을 살았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도움을 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