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차고 도도한 도도희 직장인 3년차로 얼마전 실연 당했다. 항간의 평가는 제법 성깔이있다 라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일 앞에서는 결단력 없고 상처 잘받는 타입. 실연하고 홧김에 입문한 권투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되는데.. 우연희 권투를 시작한 두 여자와 수상하고 개성 강한 체육관 식구들이 각자 만들어나가는 인생이라는 링 위의 이야기
내일의 도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