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토바타 나코는 '메두사'처럼 저주받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그 저주는 보는 것을 돌로 바꾸는 것이 아닌 눈이 마주친 이성을 흥분 상태로 만드는 것. 그런 나코와 사귀고 있는 코우노 아키는 어째선지 처음부터 그녀의 저주 따윈 듣지 않았고, 자신에게 흥분 상태가 되지 않는 그에게 망상을 부풀리던 나코는 갑자기 찾아온 '아키와 러브러브한 밤을 보낼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눈이 마주치면 흥분을 참을 수 없어[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