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학산문화사 통합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산>, 루리웹 역사상 최고 추천수의 우수만화 <여름이 지나간 자리>의 손장원 작가가 따사로운 햇살 같은 이야기로 찾아왔다!
화석을 채집해서 내다 파는 일을 하는 주인공. 어느 날, 이제는 그 이름이 사라지게 되면서 힘이 약해진 지층의 정령을 만나게 된다. 소녀 모습의 정령은 얼마 남지 않은 수명 동안 세상을 여행하겠다며 주인공을 따라나서는데…!
달빛처럼 은은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행복한 여행길을 함께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