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붉은 십자가를 든 널 보는 꿈을 꿨어. 그리고 그 옆에 내가 있었지 처음엔 우연이라고 넘겨 버렸지만 또 한번 널 만날 기회가 있었고 역시 넌 운명이란 느낌이 들었어 네가 우리의 포로가 되었을 때도… 만일 다시 한번 네가 내 곁으로 돌아온다면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라고…
당신만이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