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저랑 연애해주십시오." 연예인 남친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 그것도 유명 여자 아이돌과 양다리였다니... 분노한 유정은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의 무대는 서원건설의 기념식. 하지만 계획은 실패하고, 남친 커플 앞에서 자존심만 산산조각 날 위기... 그때 장 대표가 등장하자 팔짱을 끼며 애인인 척 속삭이는 유정.
“저, 오늘 대표님 때문에 온 거예요.”
대표님, 그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