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중에는 단순한 외적인 필요에 따라 별 생각 없이 시작해 버렸다가 점점 그것에 나름의 큰 의미가 부여되어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처음의 ‘그저 순간적인 기분에 영합해서 시작해 버린 부분’과 뒤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 부분’이 내 내부에서 불협화음을 이루고 그것이 외적으로도 드러나 버릴 때의 기분이란 몹시 씁쓸하며 당황스러운 그런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Always(올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