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당시 용병이었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아모르는 피아노를 전공했던 경력으로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한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은 헤라의 목소리에 감동하여 곡을 선물하는 것으로 헤라는 최고의 가수가 되고, 아모르는 작곡가로서의 활동이 전쟁의 후유증을 잊게 되면서 조금씩 심리적 안정을 되찾게 된다. 그 후, 첫눈에 반하게 된 최강과의 사랑을 시작한다. 육군참모총장의 외아들인 최강은 아모르와의 사랑을 함에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가출한 후 아모르와 동거를 하면서 헤라의 질투와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을 하고 있는 국무총리의 외손녀인 현아와 갈등을 빚으며 아모르와의 사랑에 대한 협박을 당한다. 순탄할 수 없는 아모르와 강이의 처절한 사랑을...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