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의 밤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여자친구가 하루아침에 증발하고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치영. 의문의 남자에게 6개월간 일하면 1억이 지급되는 수상한 제안을 받게 되고, 어릴 적 보육원 동기라던 의현의 가정 간호사를 맡게 된다.
다정한 의현의 태도에 치영의 마음이 서서히 풀어가던 찰나, 밤이면 밤마다 자신의 방에 들이닥쳐 관계를 맺는 의현 덕에 죽을 맛인데..
"순진한 척은 다 하더니 완전 변태 새끼네 이거."
그 남자의 밤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