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키의 최애는 인기 매장 점원이자 인플루언서인 치하루.
잘생기고 동경의 대상인 그와는 고등학생 때 친구였지만 어떤 사정으로 멀어져 버렸다. 그래서 SNS를 통해 몰래 응원만 하고 있었는데, 몇 년 만에 재회한 치하루가 동거를 제안한다. 학생 때처럼 즐겁게 지내고 싶은 치하루와는 달리 최애와의 생활에 계속 가슴이 뛰는 타이키. 게다가 치하루와의 야릇한 꿈을 꾸고 그가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실감하는 사이, 그냥 친구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는데…?!
잘생긴 인플루언서×동창이었던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