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아츠시는 치하야에게 고백했다가 완전히 차인 후로 불편해져서 치하야와 멀어지고 만다.
세월이 흘러 아츠시는 25살이 되었지만 마음에 남은 건 후회뿐. “고백 같은 걸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절친으로 있을 수 있었는데” 그런 마음을 안고 지내던 어느 날, 일하고 오던 길에 트럭에 치이게 된다. 아츠시는 죽음을 각오하지만, 눈을 떠보니 거기 있는 건 예전의 치하야였는데―
두 번째 봄은 네 곁에서 [BL][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