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난조는, 옥탑집에 이사 온 기묘한 느낌의 그 여자가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어쩐지... 그 사람 곁은 비어보여서 말이야. 빈 공간이 크게 보여서 더 작아 보이는 사람 알아...? 그런 거 있잖아...'
난조(N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