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인생이 변해 있었다...!! ―라는 것이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이다. 역시 최근 들어 많아졌어. 원래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때 그 하얀 무리들을 처음 봤을 때도 놀랐지만... 그만큼 모두 죽어 있는 걸 봤을 때도 놀랐다. 볼 수 없었던 때였다면 신경도 안 쓸 일들이 지금은 신경쓰여. 너는... 무엇 때문에 죽이는 거야? 마물들한테 호감도도 상당히 높은 것 같구... 내버려두면 되는데... 왜 이리 신경이 쓰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