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만난 동기 사토시와 2년 넘게 연애 중인 유이. 누구에게나 온화한 남친을 무척 사랑하지만, 다정하기만 한 그와의 잠자리에 조금 부족함을 느끼던 중, 술자리에서 가벼운 남자 선배에게 고백을 받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토시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질투를 숨기지 않았고, 잡아먹힐 것같이 격렬한 키스로 입안을 범하기 시작한다. 집요한 애무로 괴롭히는 그에게 온몸을 자극당한 유이는 처음 보는 그의 강압적인 모습에 깊은 곳이 욱신거리며, 평소와는 다른 자극에 몸은 점점 쾌감을 갈구하게 되는데―!